실리콘밸리 투자구루 “5년내 가상화폐로 햄버거·커피 구매"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투자가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가상화폐로 햄버거나 커피를 구매해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CNBC는 드레이퍼가 “앞으로 5년안에 스타벅스나 맥도날드에 가서 실물지폐 등 현금을 내밀면 오히려 직원이 비웃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드레이퍼는 인터넷 초창기에 세계 최대 인터넷 영상통화·메시지 서비스 스카이프(Skype)와 중국 검색 엔진 바이두(Baidu)에 투자하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앞서 그는 “향후 가상의 토큰은 보건부터 보험, 원자재에 이르는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될 것”이라며 “가상화폐는 미지의 세계인 동시에 개척시대의 서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 “가상화폐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도 초기에는 불규칙한 성장세를 보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산업으로 그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견:장기적으로 본다면 현재 가상화폐시장은 극초반에 불과합니다.많은 관련직업이 생기고 많은 다른 직업들이 사라질것입니다.10일후 30일후를 보지마시고 3년,5년,20년후를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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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9/2018012901403.html#csidx3680888914f3ce5a752c831fbb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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