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j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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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있을때가 엊그제 같고
태어난 날이 생생한데 언제저만큼커서
손을잡고같이걸어가고있는지 뭉클뭉클
아이를 키우면서 또한번느끼는 엄마의소중함
오늘도 전투육아와 독박육아를 하고계시는
모든어머니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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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것도하기싫은아침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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