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우 + 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날씨가 좋아요~
집안에서 창밖을 내다 볼 뿐이지만 좋네요 ㅎㅎㅎ
너무 글을 안써 사진이라도 투척해봅니다
댓글도 통 못읽고 답글도 못달고 1일 1스팀은 저멀리...
눈을 말똥말똥 뜬 찬우
잠자는 모습도 듬직한 찬우
듬직해보이지만 섬세해서 조그마한 소리에도 어찌나 잘 깨는지...
쪽쪽이 물렸다고 인상쓰는 찬우
찬우가 뱉어놓은 쪽쪽이 물고 노는 서우
엄마 마이크 들고 신나서 꺅꺅 거리는 서우
아빠랑 인형극 보러 가서 기둥이랑 싸우는 서우
형제의 닮은 꼴 찾기로 마무리 해봅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