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isingsunz입니다.
오늘은 여유있게 @woo7739님이 포스팅하신 스팀잇 기둥광고를 제작해보려고 했었는데 갑작스러운 조사가 생겨 장례식장에 다녀왔네요. 스티미언분들 모두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집에돌아와 약간의 허한 마음으로 뒤척이다 잠이안와 기둥광고를 제작해보았습니다.
보통 기둥광고나 지하상가 광고, 버스정류장 광고 등의 추세가 간단하면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하다던가 자극적인 글을 이용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갑으로 들어오는 나의 글!' 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자극(지갑)을 의도해보았습니다.
상단이나 하단은 꽉 채우면 답답한 느낌이 들어 하얀 배너로 중앙에 시선이 집중이 되도록 했고 글에 걸맞는 사진과 화살표를 넣었습니다.
하단에는 너무 텅텅 빈 것 같아 약간의 문구를 추가했으며 상단 또는 하단 배너에 후원자의 닉네임이나 이름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돌 팬덤의 생일축하광고나 데뷔기념일 광고등은 그렇게 하더군요) 앞으로도 제가 배운 디자인 작업들로 스팀잇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많이 하게되면 좋겠습니다.
@woo7739 님의 https://steemit.com/kr/@woo7739/3okb8a 포스팅으로 가셔서 마음에 드는 시안에 대댓글로 응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