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시피 나는 어제 테스트겸.
1 이더리움으로 약 422 스팀파워를 충전하였다.
그런데 깔끔하게 딱 1,000 스팀파워로 만들고 싶었다.
10진수 인생. 키키
1이더리움으로 현재 405 스팀파워를 충전할 수 있군.
쳇. 어제보다 비싸진것가... 퉷.
아쉽지만 아무렴 어때.
나는 새로운 생태계에 적응하고 있는 것이다.
1000 - 422.360 = 577.64
딱 1천 스팀파워를 만들기 위해서
1.42916481066431544 이더리움을 전송하기로 한다.
이것이 내 이더월렛이다.
암호화폐를 다 처분하고, 깔끔하게 4.98 이더리움만 남은 상태이다.
일시적으로 받은 주소에다가
1.42916481066431544 이더리움을 전송하기로 한다.
'트랜잭션 생성' 클릭!!
트랜잭션 전송하기' 클릭!!!
경고!
1.42916481066431544 이더리움은 제가 전송하는게 맞습니다.
정말 전송 하시겠습니까?
네, 맞습니다! 전송합니다!
트랜잭션이 블록체인으로 공개됩니다. 트랜잭션 내역과 가스가 채굴되었는지 확인하려면 클릭해주세요.
가스 또는 컨트랙트 실행 오류가 없는지 확인해주세요.
ㅇㅋㅇㅋ.
Pending 이 Completed 가 되었다!!!
1000.971 스팀파워가 되었다!!!
소수점 없이 깔끔하게 해보고싶었지만 그새 가격이 싸진건가...? 키키
아무렴 어때 나는 새로운 세상에 적응을 하는 것이니까 후후...
Amount 0.000 STEEM 이었던 것도 다시 충전되었다.
이제 스팀파워도 많으니까 맘에든다고 막 보팅누르지 말고
신중하게 딸칵 딸캌 하기로 다짐한다.
그리고 나는 kr-1000club kr-steembuy 태그를 달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