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홀릭]Dan(댄 라리머)의 정체성


Dan의 인생의 목표는 "모든 사람의 삶과 자유, 재산을 보호 할 수있는 자유 시장 솔루션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고, 또한 "자유와 비폭력을 수익성있게 만들어 경제적으로 유인하는 엔지니어 "라고 말했다.


이 글은 https://www.steem.center/index.php?title=Dan_Larimer 원문에 있는 것을 @loum 님이 번역하여 포스팅하여 주신 부분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읽으면서 참으로 멋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음악으로 먹고 살고 있는 것을 주위 사람들, 특히 음악으로 알던 친구들은 많이들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생계까지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우리나라에선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서도 자신의 꿈과 정 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실꺼라 여겨집니다.

댄은 2003 년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와 State University에서 컴퓨터 공학 학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마 자신이 배운 컴퓨터 관련 전문 지식으로 우리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배운 것으로 무엇을 하며 살 건인가?

누구나 하게 되는 고민이죠.

그는 이 질문에 대해 위에 적은 것 처럼

"모든 사람의 삶과 자유, 재산을 보호 할 수있는 자유 시장 솔루션을 찾는 것", "자유와 비폭력을 수익성있게 만들어 경제적으로 유인하는 엔지니어 "

가 되고 싶다고 얘길 했습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 스팀잇도 어쩌면 자신의 정체성이 녹아있는 "인생 목표의 과정 중 한 부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의 지식으로 지금 내가, 그리고 우리가 이곳에서 소통하고 금전적인 보상도 받고 나누고 기부도 하고 얘기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steem이 시총은 아주 아주 높지 않지만, 매번 이슈의 중심에 있진 않지만 좋은 솔루션으로 성장 될 수 있을 거란 기대와 믿음을 갖게 됩니다.

다시한번 지금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나의 일을 돌아보며 먹고 사는 해결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나, 나의 사고라도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봐야 겠다는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설령 댄이 우리가 원하는 큰 수익을 안겨다 주지는 못 할 지라도 저는 개인적으로 그의 이러한 모두를 위한 정체성이 녹아있는 블록체인의 기술이라면 믿고 따라가 볼 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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