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Everyone. :)
I’m Martha.

안녕하세요, 마샤 @treemar입니다.

Who am I?

Occupation : Writer, Traveler, Content Creator

구성작가로 일하고 있어요.
TV 프로그램의 대본을 쓰고요,
대기업과 공기관의 홍보영상과 행사대본을 쓰고 있습니다.

중학생일 적, 라디오에 푹 빠져 구성작가를 꿈꾸었고
구성작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어느덧 경력이 15년이나 되었어요.

눈으로 읽는 글이 아닌,
진행자의 멘트로, 성우의 내레이션으로,
누군가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말을 쓰다 보니
어느 순간 제가 쓴 말들이 허공에 흩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여행, 그중에서도 미국 여행 이야기를요.

What will I write?

Main Topic : Travel & Life

여행이란 두 글자만 생각하면 아주 신이 납니다.
여행은 하는 동안에도 즐겁지만,
여행을 준비하고 추억하는 시간 또한 참 행복해요.

이곳에 여행 이야기를 쓰고, 정보가 필요한 이들과 나누며
매일 여행의 행복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더불어 일과 일상생활의 에세이를 풀어보려 해요.

제가 쓰는 글이 누군가에겐 유용한 정보가 되고,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될 수 있다면 무척 보람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