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후회했고, 오늘 아침에도 후회를 한다. 새벽만 되면 습관적으로 이 녀석을 찾고 있다. 이 녀석을 만난 후로 내 리즈시절은 점점 멀어져만 갔다.. 더는 만나지 말아야지..늘 다짐만 한다. 그때 뿐이다. 세상 어려운 문제를 나에게 안겨주고 이 녀석은 방관만한다.
너란 녀석..이젠 헤어지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