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에서는 후쿠시마 수도물을 페트병에 담아 판다고 한다

일본 편의점에서 후쿠시마(Fukushima)의 수도물을 페트병에 판다는 뉴스를 접했다.
일본 특유의 집단주의에 따라 "먹어서 응원하자!(食べて応援しよう!)"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사는 해석했다.
일본의 방사능 오염이 실존하는데 정보 공유 부재로 그 위험성이 점차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있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일본에 여행을 쉽게 다녀오는 것이 놀랍다.

일본 편의점에 판매 중인 '벚꽃 생수' 절대 사면 안 된다
http://www.insight.co.kr/news/14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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