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안녕하세요. 'witz shop' 웹소설을 작성하게 된 작가 witz-bell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웹소설팀 witz-inscape의 구성원 witz-bell입니다. 반갑습니다.

우선 steemit의 촘촘한 보안과 시스템에 적응하느라 이번 2화 업로드가 늦어진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웹소설 '비츠 샵(Witz Shop)'에서 '김설'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 웹소설에서 등장하는 네명의 친구들은 이들을 맡고 있는 작가 네명이 자신의 성격의 결점 등을 생각하고 이를 부각시켜 만들어낸 캐릭터입니다. 또한 이들이 지니고 있는 결점들은 사회에서 많은 대중들이 갖고 있는 결점으로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작가들의 일부 성격이 들어가 그 누구보다도 주인공에 공감할 수 있어 네명의 주인공 중 비슷한 모습을 갖고 있는 독자가 있다면 아마 더 끈끈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여러분은 네 명의 주인공 중 과연 누구와 비슷할까요?

이 웹소설은 그저 재미로 읽어도 좋지만, 주인공들이 느끼는 감정과 고민하는 생각들에 답변과 물음을 던지며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성과 저마다 갖고 있는 색깔과 온도가 너무나도 다른 네명의 모임은 어울리지 않은 듯 그 누구보다고 어울리는 특이한 조화를 이룹니다. 이들의 대화에 참여하게 될 다양한 색깔과 온도를 지닌 여러분의 의견과 조화가 대단히 궁금합니다. 저희와 함께하시지 않으시겠어요??!

프롤로그 : https://steemit.com/kr/@witz-baldr/witz-shop
1화 - 비의 이야기 : https://steemit.com/kr/@witz-baldr/witz-shop-1
2화 - 설의 이야기 : https://steemit.com/witzshop/@witz-bell/witz-shop-2#comments

캡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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