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in 상해

훠궈 먹기
국경절 7일 연휴의 6째날, 10월6일날 친구를 만나 먹고 싶었던 사천 훠궈(四川火锅)를 먹었다.
늦게 일어나 요그르트만 먹고 바로 지하철 타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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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는 마라훠궈라 향기만 맡아도 넘 먹고 싶었다!!
토마토탕이랑 매운 홍탕, 두 가지를 선택했다. 토마토탕을 먼저 먹어봤다. 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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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소고기*양고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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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야쿠르트는 첨 봄 ㅋㅋㅋㅋ2.jpg
거의 다 먹은 상태 ㅋㅋ배불러죽는줄 ㅋㅋㅋㅋ
근데 사진을 보면 또 먹고 싶어진다 ㅜㅜㅜㅜ
훠궈는 내 사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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