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재테크의 수단으로 대표적이였던 부동산!
그 중에서도 건물 !
신축의 경우도 많지만, 건물 매매.... 한국인 인생에 한번정도는 할거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집보러 가실때 공인중개사의 이야기만 듣고는 잘 모르실 경우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해가 가신다 해도 직접 방문하셔서 꼼꼼하게 살펴 보는것도 중요하죠... 내가 거주할수 있는 소중한 나만의 공간이 될수도 있는 곳이니까 직접가셔서 수압등등 도 체크 하셔야 하구요~~
그래서 간단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theras(테라스)- 테라스의 어원은 땅의 의미인 테라(terra)입니다.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건축물과 지표면이 만나는 부분에 흙을 밟지 않도록 마감해 지붕을 설치하지 않은 공간을 말합니다.
balcony(발코니) - 발코니는 건축물 외벽에 부가적으로 돌출된 형태로 설치되는 바닥구조물입니다. 건축물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완충기능의 공간을 말합니다.
varanda(베란다)- 베란다는 건축물의 실내에서 퇴마루처럼 돌출되게 하여 벽 없이 지붕을 씌운부분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건축물의 상충이 하층보다 작게 건축돼 남게된 아래층의 지붕 부분만을 베란다라고 부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위에 이야기 다 잊으시고 이 사진만 기억 하십시요..
그럼... 100% 이해 하신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