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OS라는 이름은 퍼스널 브랜딩의 대가인 임문수 교수님께서 2013년도에 지어주셨다.
hologram, holistic 등의 어원이 되는 라틴어이며, '완전한 존재 holistic entity'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런 이름을 짓게 된 계기는 내가 그동안 추구해온 미션 때문이다.
나는 그동안 모든 의학과 모든 치유의 통합을 꿈꿔왔다.
나는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이다.
2001년부터 태극권을 수련해왔고, 대학원에서는 선도학을 전공하며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접했다.
NLP(Neuro Linguistic Programming),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 액세스 바즈(Access Bars) 등 심리기법과 에너지 힐링을 터득하기도 했다.
임상현장에서 통합기능의학을 접목해서 진료를 봐왔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줄기세포, 누트로픽, 디바이스, 유전자 치료 등의 활용에도 관심이 많다.
임문수교수님께서 이런 나의 삶을 아셨기에, 당시에 HOLOS라는 브랜드 이름을 제안해주셨다.
약 5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나는 그 이름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 이름 그대로 HOLOS는 인간이 보다 완전한 존재가 되는 것을 도와주는 프로젝트이다.
질병, 노화, 고통 등은 불균형상태(imbalance)에서 비롯된다.
균형이 잘 맞는 상태(balance)를 유지한다면 계속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 균형상태를 상향조정(hyperbalance)한다면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더 활기있게, 더 똑똑하게 살 수 있다.
HOLOS는 RICCO를 만나면서 업그레이드되었다.
Ricco는 이탈리아어로 rich라는 뜻이다.
균형(balance)에서 초균형(hyperbalance)로 업그레이드되듯이, HOLOS도 RICCO HOLOS로 업그레이드되었다.
RICCO는 호주에 근거지를 둔 글로벌 펀딩 및 재능기부형 암호화폐/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블록체인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려는 정신이 강하며, 역량있는 멤버들과 영향력있는 글로벌 파트너들이 함께 하고 있다.
RICCO팀에서 HOLOS프로젝트의 취지를 온전히 이해하고 목표의식을 공유하면서 RICCO HOLOS로 거듭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