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세월호 참사 다음날부터 유가족을 사찰했다. 그런데 누가 처벌 받았나. 어느 누구도 처벌 받지 않았다. 셀프 감금녀도 처벌받지 않았으며 효수 어쩌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그럼 도대체 누가 가해자란 말인가?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가 없다는 게 말이 되는가? 미친 나라다.
국정원은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국민의 혈세로 세월호를 잊자는 동영상을 만들고 일베를 활용해 배포하기도 했다. 게다가 일베를 건전 세력이라고 했다. 일베가 건전세력? 일베가 건전세력이면 블트는 천사다. 내 아들이 일베면 다리를 부러뜨려버리겠다. 범죄집단이 건전세력으로 평가받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하이브 가격이 많이 올랐다. 블트의 장난질인 게 분명해 보인다. 물론 내 생각이니 틀릴 수도 있다. 블트는 왜 하이브 가격으로 장난질을 하고 있을까? 자신의 정체가 들통나서 어떻게서든 외적으로 하이브가 스팀보다 우월하다고 보여주고 싶은 걸지도 모른다. 어쩌면 하이브 증인 20명 중에 10개 계정은 블트의 부계정일지도 모른다. 누가 알겠는가. 20명 얼굴도 본 적 없는데.
블트는 범죄자이며 강도다. 사기꾼이며 도적이다. 그는 체인을 불법으로 복제했으며, 내 창작물도 불법으로 복제했다. 내가 이걸 법적으로 호소하고 싶어도 비용도 많이 들고, 미국이라 어떻게 못할 뿐이지, 진짜 가만 두지 않을 작정이다. 내 창작물을 불법으로 복제한 값을 톡톡히 치르게 할 것이다.
국정원은 국민의 혈세로 국민을 사찰했다. 유가족 사찰 보고서는 박근혜 여왕폐하에게까지 보고됐다. 그녀는 죽기 전엔 감옥에서 못 나올 것 같다. 국정원이 하라는 일은 안 하고 국민 사찰하고 국민 괴롭히는 짓거리를 했으니 반드시 누군가는 처벌받아야 한다. 그게 정의다.
블트와 20인의 도적은 체인을 불법적으로 카피했으며, 내 창작물도 불법으로 카피했다. 그러므로 블트와 20인의 도적은 감옥에 들어가야 옳다. 그들은 범죄자이며 도둑놈들이다.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 그래야 제2의 하이브 제3의 하이브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냥 넘어간다면 하포라는 이름으로 불법적인 카핀는 계속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불법자이며 해커인 블트와 20인의 도적들의 스팀잇 계정은 물론, 그들의 부계정까지 모두 찾아내어 동결시켜야 한다. 이게 정의다.
태생이 검열인 하이브는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검열에 저항한다고 한다. 미친 것 같다. 제정신이 아니다. 정신 감정이 필요하다. 그는 아마도 정신병자이거나 악당일 것이다.
하이브가 많이 올랐다고 배아파 하거나 부러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태생이 강도집단이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