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일기 #14 - 쉽게 정하지 못한 프로그래밍 실습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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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트레이닝 기간 중 1개월차가 곧 끝납니다. 진도를 조기에 마치고, 프로그래밍 실습을 해볼까 했는데요. 딱히 생각나는 주제가 없어 어제는 고민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눈앞에 만들어야 하는 것들을 만드느라 바쁜 나날들을 보냈지만, 정작 나 스스로 무엇을 만들까에 대해서는 생각을 많이 해보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조금씩 만들고 있는 스팀엔진 토큰 뷰어가 있기는 한데, 이걸 회사에서 실습 주제로 써도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간단한(?) 스팀잇 앱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 중으로 실습 주제를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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