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일층에 본사업 준비에 들어가려고 필름 인쇄소에 왔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공장인데 한인들이 운영하는 곳 보다 어마무시하게 가격이 저렴해서 잠시 저희도 필름광고 인쇄소 사업을 해볼까 혹했답니다.
이곳에 사는 물고기도 착한 가격만큼 어마무시 하네요...
어쩌면 정말 비자.법인 사업 말고 필름 광고지 인쇄사업을 할지도 모룹니다.
본디 사업이 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거라.ㅎㅎ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