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기록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에 따라 좌지우지 해왔기에 오류가 많다.
한국어로만 된 기록에만 의지 하자니, 진실을 구분해 내는 시선이 필요하다.
전쟁과 종교.... 종교와 전쟁....
의심은 확신이 되고, 첫 삽부터 다시 퍼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