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투표 이벤트를 보고 첫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투표 장려와 더불어 건전한 블록체인 시장을 만들기 위한 고팍스의 노력이 인상적이네요.
스팀잇이라는 필드에서 앞으로 어떤 글을 쓰면서 활동할지 아직 확실히 정한건 없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계속해서 활동해 나가보려고 합니다.
항상 시작에 있어서는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인데요.
그 만큼 첫 시작에는 때로는 확연한 동기 부여가 있는게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떨리는 첫 게시글을 시작하게 해준 고팍스 운영진들에게 감사드리고
항상 해자 스러운 이벤트에 감동했습니다.
특히나, 웹툰 공모전과 같이 콘텐츠 제작자들을 위한 마케팅 방안은 독특하면서도 훌륭한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오늘 동네에서 투표를 하다가 친구를 만났습니다. ㅎㅎ
좋은 마음으로 투표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이벤트도 참여해 보고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 였네요.
앞으로의 모든 일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