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 건설 비용 상승

전세계 원전이 안전성 비용 상승으로 건설비용이 기존의 두 배 이상 오른 것 같습니다. 국내 원자력 업계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쇠락이 눈에 보이고 있는 것은 안타까우나 공연히 영국, 터키, UAE 원전 건설에 들어갔다가 호구가 되지는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의 사례를 보면 한국은 더욱 해외 원전 수주에 나서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미 전전 행정부시절에 UAE 원전 건설을 시작하여 경제적 이익은 얻기는 커녕 건설, 사후관리 모두 고초를 겪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끌려다니지 말고 손 털고 나와야 할 사업입니다.

가격·안전·해체 모두 경쟁력 낮아
http://m.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6

‘원전의 저주’로 3대 메이저 휘청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84730.html?_fr=dable#csidx0979544e50205f3b1340c36ce192faf

세계 원전산업의 쇠퇴…공사·가동 지연은 기본, 건설 중단도 늘어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84902.html#csidx33235b7611c9ca4a48cf2193be62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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