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를 열심히 보고 있는 팬이라면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 남자주인공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달달 달콤의 광일이를 볼 수 있기 때문!!
드라마와 뮤직비디오의 갭이 크다....
이 노래는 처음 나왓을 때부터 모든 팬들을 어느 날이든 금요일로 데려다 두는 마법같은 곡이었다.
오늘은 무슨 요일?
이라는 질문에 답은 늘 금요일이었다.
하지만 작년에 진행된 콘서트 이후로 바뀌었다.
"금요일에 금요일 약속을 잡는건 이상해!!"
라는 스텝의 반론의 여파였다.
아주 맞는 말 ㅇㅅㅇ 그동안 왜 몰랐디.?
이 노래를 더욱더 달달달 하게 부른 사람이 있었으니
우연히 찾은 2016년도 영상의 에릭남이닷.ㅎㅎㅎㅎㅎㅎ
소수빈 영상도 찾고 잇는데 분명 봣는데 어디갓는지 모르겠다.ㅠ
그건 나중에 포스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