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집 강아지 애칭은 빡빡이 이다 ... . 털을 길게 두면 복실복실하니 이쁘고 콩이라는 이름도 있 . 지만... 입주변에 털이 길면 허구언날 쩝쩝 대고 다니는 통에 . 그냥 밀어준다 .. 그래서 빡빡이 라고 부른다 ... . 사진은 빡빡이가 자고 일어나서 자기 잠자리인 베게 밑에서 나올때의 모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