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각자 좋아하는걸루

오늘 저녁 넘 하기 싫어서
느릿 느릿 늦장 부리고 있는데
아들 갑자기 배가 넘 고프다네요 ㅋㅋ

일단 밥 하는동안 못 기다린다는 아들눈
눈물이 급 떨어질판이네요

엄마 피자 먹고싶다는아들
냉동실에서 꺼냅니다
C1370E29-8A38-4AE1-8D7B-E41D4891BF10.jpeg

일단 돌리네요
띠로리 넘 냄새가 느끼하네요
어쩌지 ㅋㅋ 221BA5B5-2371-4238-A53E-2AA98472BFF5.jpeg

그런데 대박 진짜 달달하니 맛있네요
엄지척 엄지척 ㅋㅋ

와우 깜놀 ㅋㅋ

갑자기 저두 냉동실에서 먹고싶은걸 꺼냅니다
CB1942C9-6467-4751-BC40-1665505F1767.jpeg
제가 좋아하는 막창
1CD41ACA-274B-4701-938D-E76710C29A90.jpeg
와우 매콤한 냄새

급 먹방 했네요

둘이 엄청 행복한 시간을 보내네요 ㅋㅋ

이따가 밥을 먹을지 걱정이네요~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