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주 여행때 면세점에서 사온 치타
산토리 위스키의 영어 표현이 SUNTORY라서 ‘선토리’인줄로 착각했습니다 ㅎㅎ
43도 짜리인데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십니다
저는 운전하느라 정말이지 냄새밖에 못마셨습니다 ㅠㅠ
그런데 냄새만으로도 좋더군요~~^^
요즘 위스키들은 왜 그렇게 다들 향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스친 여러분 절대 낙담하지 마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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