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을 하면서..

1000시간 실습을 하면서 느낀점과 배운점이 많은 것같다. 우선, 병원마다의 분위기와 업무량도 다르고 선생님들마다 환자를 대하는법도 다르다.
개인적으로 들었던 생각은 자신이 간호하는 환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관리학 컨퍼런스를 했었는데 토론식으로 발표를 했다.
토론식 발표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워하는데 교수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니까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평소 자기주장을 많이 하는편이 아닌데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할 수 있고 면접을 앞둔 시점에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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