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초간단 밋업 후기 - NEM @Seoul, Korea

오늘은 역삼역 부근에서 소소하게 NEM 밋업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크게 행사를 하려던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정말 기술적으로 비즈니스적으로 관심있는 분들이 대거 참석하셔서

왠만한 밋업보다 뜨거웠던 MEET UP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 몇가지만 정리하자면

1. 기술적으로 굉장히 발달되어있다. 마케팅 홍보만 되어있지 않을뿐 발전 가능성은 시간문제일 것 같다.

2. 기업에 더 적합하기 때문에 개개인들이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업계에서 명성이 없는 것 은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B2B 회사들이 대중들에게는 잘 안알려있지만, 매출이나 영업이익보면 어마무시하듯이 말이다.)

3. NEM foundation Council 멤버들이 굉장히 한국에도 우호적이고 적극적이다.


이미 너무 많이 올라있긴 하지만, 최소한 몇개월에서 1년정도는 지금보다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였던 유쾌한 밋업이었습니다.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