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5 - 월드컵, 커피, 일못하는사람의특징, 워크플로위
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셨나요? 남은 6월의 3주, 4주가 가장 바쁜 날들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하면 다 된다 생각합니다. 월드컵이 개막했습니다. 예전에 비해 인기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첫 경기는 재미있었네요. 러시아가 5골을 넣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 ? 우리나라 경기가 다음주 월요일이던데! 좀 잘해서 2002년의
워크플로위는 로지컬 싱킹 프로세스다 - 워크플로위 사용자 매뉴얼 (홍순성 글, 박승훈 그림) 중 박상혁 인터뷰
Q. 워크플로위는 어떤 계기로 사용하게 되었는가? A. 트리구조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다양한 마인드맵 사용을 시도해 보았으나, 텍스트 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효율성은 떨어지는 경험을 여러 번 했다. 그러던 중 텍스트 기반의 트리구조인 워크플로위를 접했다. 특별히 사용법이 어렵지 않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Q.
Better than Evernote, it's WorkFlowy | 笔记应用神器之WorkFlowy
现在市面上笔记类的应用已经令人眼花缭乱,印象笔记、有道云之类的应用成为主流,也有很多人用自带的便签,但我却嫌它们要么太复杂要么太不好用。 很多时候只是想随手记个想法,开个APP或软件就要等好几秒,简直太坑。而用便签呢?一旦记的东西多了一点,就乱得不行,想要整理也非常不方便,这样曾经记下来的idea很可能就被遗忘了。 但就在最近,我发现了一个好东西,就是WorkFlowy。它满足了我以下几个需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