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부터 뉴스야 어쨌든 이유를 만들어내고 공포심을 조장할 뿐 조정장으로서의 신호를 보내주었습니다. 12월초부터 1월초까지 약 1달여간의 코리안프리미엄을 동반한 랠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적게는 수십~수천프로의 수익을 동반한 알트들의 기염을 토해내며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1월5일 주체할 수 없이 커진 비트의 프리미엄을 시작으로 추락할 것이란

1월 16일부터 새로 편성한 포트입니다. 현금은 기존 50%에서 30%까지 비중을 낮추었으며 단기적으로는 1월20일~1월 21일 오늘 오전이 1월 16일~1월 18일까지 편성한 아래 포트 중 에이다와 이오스를 제외한 종목들을 매도하는 단기포트로 가져가려고 하였으나 신규자금이 편입되는 1월말까지 유지해 보려고 계획을 변경하였습니다. 나머지 현금 비중은 원유선물과

안녕하세요. 다시 시작된 하락장 때문에 힘드시지는 않으신지요? 이렇게 하락장이 계속되면 별에별 생각이 다 들죠. 회사일을 하다보니 대응은 거의 불가능해서 그냥 'X버' 하고 있는상황입니다. 포트폴리오의 힘을 믿고 일단은 기다려야 겠습니다. 요새는 steemit에서 이리저리 검색을 많이 하는데요. 괜찮은 글 중에는 딴나라 말로 된 것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영어공부를

안녕하세요. 오전에 시작된 갑작스런 패닉셀로 많이들 놀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순간 멈칫해서 기사를 찾아보니 정부의 헛발질 정책이 기사에 떠있더군요. 연말에 길게 휴가내고 회사에 복귀한 첫날이라 밀린업무에 방심하고 있었는데, 바로 이렇게 기습을 하네요. 사실 이런 장에서는 "코인수 늘리기" 내지는 "저점에 올라타기"가 이루어 져야 하는데 말이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