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 외국 가수 나오면 그건 사기캐 아닌가 마이클 잭슨 편도 하고 머라이어 캐리 편도 하고 마돈나 편도 하고..... 그러면 치트키 아닌가....? 특히 마이러브는 치트키 같앗다. 학창 시절 학교에서 이 노래 숙제로 안외워본 이 없는 나같은 세대에게는 더더욱! 포스팅 한 것에 이어 에릭남이 부른 마이러브와 더 로즈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웨스트라이프

나의 아저씨를 열심히 보고 있는 팬이라면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 남자주인공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달달 달콤의 광일이를 볼 수 있기 때문!! 드라마와 뮤직비디오의 갭이 크다.... 이 노래는 처음 나왓을 때부터 모든 팬들을 어느 날이든 금요일로 데려다 두는 마법같은 곡이었다. 오늘은 무슨 요일? 이라는 질문에 답은 늘 금요일이었다. 하지만 작년에 진행된 콘서트

에릭남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앨범. 딩고 리얼리티를 보면 이 앨범을 만든 의의를 이해할 수 있다. 제대로 시도를 못했는데 한 번이라도 해야 후회 안 할 것 같다고. 아티스트 입장에서 만족하고 냈을 때, "열심히 잘 만드셨네요." 그런 반응만 있어도 좋을 것 같다고. 그렇다면 성공적이다. 하지만, 에릭남이 이런 노래를 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Eric Nam returns to the K-Pop scene with 2 Latin inspired new releases! And he looks SO SO good! Check em' out! 에릭남 (Eric Nam) - Potion (feat. Woodie Gochild) 에릭남 (Eric Nam) - 솔직히 (Honestly…) I lov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