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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 0004 제목은 마지막에
후… 이럴 때마다 내 자신이 밉다 한낱 내 업보에 불과한 일을… 하… 내 자신이 초라해진다 모두 내가 만든 결과일 뿐인데… 흡… 다시 힘을 내어본다 앞으로도 시간은 많으니… 시의 제목은 마지막에! [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란? 그냥 마구잡이로 글을 쓴 뒤에 의미를 갖다 붙힌다. 형식은 정해져 있지 않다! 즉, 포스팅할거 없을 때 올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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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 0003 국경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경에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다. [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란? 그냥 마구잡이로 글을 쓴 뒤에 의미를 갖다 붙힌다. 형식은 정해져 있지 않다! 즉, 포스팅할거 없을 때 올리지 않을까. 포스팅 번호는 네자리다 9999가 되면 끝난다. (다음생 이맘 쯤 끝나지 않을까) 매 글마다 페이아웃 시점 보팅주사위2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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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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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 0002 바람
이런 감상적인 밤이면… 나는 한가닥의 바람이 된다, 잠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곁을 지나며 속삭이고,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생각해주기를 기도하고, 나도 그들을 하나하나 헤아려 본다. 저 히말라야의 찬바람이든, 몽고초원의 시원한 바람이든 그저 허풍쟁이의 코에서 나오는 콧바람이든 바람이 바램이 되어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파문이라도 인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배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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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 0001 청첩장
구름 한점 없는 아름다운 하늘 눈부시게 밝은 햇살 내 옆에 웃음짓는 너의 얼굴 바랄게 뭐 더 있을까 싶었던 그 때 그 때 멈춰 놓을 걸 그랬을까 그 때 멈췄더라면 네 이름 옆에 내 이름이 쓰여 있게 되었을까… 이렇게 얄밉게 아름다운 하늘 이렇게 짜증나게 밝은 햇살 그리고 작은 기적이 찾아 올 수 없는 내 옆자리 같은 하늘 아래 가깝고도 멀어진 너 그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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