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명의 팀 멤버중 두명은 한국인. CFO (재정담당)과 Blockchain Evangelist (블록체인 전도사...)라고 한다. 팀은 그만 알아보자.
말레이시아(그림엔 없음),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즉 동남아를 타겟으로 한 택시요금 지불 블록체인을 만들겠다는 포부. 한국인이 두명이나 있으면서 왜 한국 시장은 언급을 안했나 하면, 한국은 이미 택시 시장이 과포화기 때문이지... 우버도 못버티고 나간 헬반도가 한국임.
하지만 동남아엔 그랩 (GRAB)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 이거랑 경쟁해야 하는데 그에대한 대책은.. 현재 없어보인다. 있으면 제보부탁함.
ICO 가격은 개당 5센트 (0.05 USD), 총 30억개... 1.5억달러로 시작한다. 시작하자마자 100위권. 참고로 그 유명했던 메디블럭이 현재가격 기준으로 1억달러 언저리다.
그만알아보자. 피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