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이오스 해커톤 사진후기 (Hong Kong EOS hackathon)

안녕하세요. 설뱃입니다. 밋업후기는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홍콩에서 열린 이오스 해커톤에 다녀왔습니다. 관련하여 사진후기 남깁니다.


가는 길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이오스 해커톤이 열리는 입구입니다.



여기서 사진들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조형물이 너무 이뻤습니다. ㅎㅎ



사회를 맡은 CSO인 브라이언 콜린스입니다.


각 팀마다 3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3분 동안 대중과 심사위원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시간이 줄어들수록, 조명이 어두워지고 0초가 되면 단호하게 잘라버리더라고요.



사실 저는 티켓을 구하지 못해서, 무작정 찾아갔는데 다행히도 조금 기다리라고 하더니 들여보내 줬습니다. 사람들이 꽤 많이 북적거렸고 준비된 의자에는 거의 청중들이 꽉 찼습니다.



한 켠에선 커피도 제공되었고요.




뒷편에는 이렇게 여유롭게 쉴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진행요원들 중에 한국말이 많이 들려서 물어보니, 행사 대행하는 곳에 한국직원들이 많더라고요. 

 


또 한켠에는 이렇게 해커톤에 참여한 팀들을 그림으로 그려서 전시해놓더라고요.



실시간으로 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표적인 이오스 Dapp인 에브리피디아팀의 패널 디스커션입니다.



3등은 듀카터(Ducatur)팀이 차지했습니다. 듀카터는 현실세계의 비즈니스를 블록체인상으로 쉽게 옴기게해주는 솔루션입니다.

 

2등은 블록플레어(Blockflare)가 차지했습니다. 블록플레어는 디도스공격을 막아주는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1등은 IDPASS 라는 팀이 차지했는데, 관련 정보를 찾아봐도 잘 안나오네요. 향 후에, 좀 더 서치해보겠습니다.

 

해커톤이 끝나고 간단하게 식사도 제공되었습니다.




끝나고 가는 길에 한 컷으로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 해커톤에서 수상한 팀들에 대해서는 향 후, 리뷰를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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