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블록체인 세상 #62회: KYC & AML 3편 - KYC & AML를 함에 있어 ICO 담당자들을 위한 실무 ...

불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방송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KYC & AML을 함에 있어 ICO 담당자가 알아야 할 실무적인 사항 위주로 알아봅니다.

KYC관련 내용은 어디까지 정보를 수집해야 할까요? 정보수집의 정도는 투자금액의 과소, 거주지 국가에 따라 여권정보, 전기요금 등의 Utility Bill, 소득원천까지 수집 수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ICO는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유치하기 때문에 KYC를 할 때에는여권위주의 영문 신분증만 인정됩니다. 우리나라 주민증으로 아무리 우겨봐도 안될 때가 있으니 유의가 필요합니다.

Private Sale도 KYC가 필요할까요? 법인투자자는요? 물론 KYC 정보를 받기에 애매한 상황이 있겠지만 당연히 KYC 정보를 수취해야 합니다.

그럼, 에어드랍은 KYC가 필요할까요?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ㅎㅎ

개인정보는 얼마동안 보관해야 할까요? 금융관련 정보는 5년을 보유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5년은 보관해야 향후 Fiat 혹은 은행관련 업무에 지장이 없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인 사항은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