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블록체인 세상 #51회: Security Token과 증권 2편 - SEC의 입장

[불새] 블록체인 세상 #51회: Security Token과 증권 2편 - SEC의 입장


불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방송입니다.  

토큰의 증권성은 금융당국의 규제 혹은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등에 있어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특히 미국 SEC의 움직임은 전세계 크립토 시장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이번 편에서는 토큰에 투자할 때 많이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에 대해 알아봅니다. SAFT는 미래에 발행될 토큰을 조건을 두고 미리 구매하는 계약입니다. 당연 투자계약(Investment Contract)에 해당되고 그 발행된 토큰의 증권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메인넷 런칭전 토큰을 발행하는 경우와 메인넷 런칭후 토큰 발행하는 경우 어느 쪽이 증권성 가능성이 낮을까요? 가격 결정도 토큰 발행팀에 의해 결정될때 혹은 다른 다양한 외부 변수에 의해 결정될때 어느 쪽이 증권성이 낮을까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장황한 설명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그림 한장이 등장합니다. 이 그림으로 증권 해당여부를 판정하는 'SEC'의 뇌의 구조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8:20초부터~ ㅎㅎ 멋진 그림 만들어 주신 홍승진 변호사님 고맙습니다. 

좀 더 세부적인 사항은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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