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승인국가까지 동유럽의 마이닝유치 경쟁에 참가/몬타나주에 65000평 규모의 마이닝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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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9befXX
국제적으로 미승인 국가인
Pridnestrovian Moldavian Republic
트란스니스트리아에서
정보블럭체인 기술 발전에 관한 법을 제정.

마이닝에 대해 합법화하고
경제자유구역을 설치.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함으로서
마이닝 시설 설치를 위해 해외 기업들을,
특히나 러시아의 기업가와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해당지역의 법인으로 등록하지 않고도
    마이닝 활동이 가능.
  • 구역 밖으로의 자산이동 역시 자유
  • 마이닝 장비수입에 관세면제
  • 전기세에 대한 혜택도 제공.

우리가 기술자들과의 이야기끝에 내린 결론은
법적 및 기술적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PMR’s President Vadim Krasnoselsky

트란스니스트리아는 특히
Dniester강에 위치한 48000kw의
전기생산력을 지닌 수력 발전소를 보유중이며
수도인 티리스폴에는 3대의
천연가스 발전소도 보유중이기에
풍부한 전기공급양을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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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도 대통령령으로 암호화폐를
합법화하고 ICO와 스마트 컨트랙을
합법화 했으며 3월부터 효력이 발생할 예정.
역시나 마이닝 활동에도 세금을 매기진 않을 예정.

우크라이나 역시도 암호화폐로 인한 수입과
마이닝수익에 대해 세금면제의 혜텍을 제공.

우즈베키스탄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전기세가
값싼마이닝국가로 선정되었으며
계산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를 체굴하는데
1800달러만이 소요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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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KQoTKE
몬타나주의 도시 뷰트와 아나콘다에
Crypto Watt LLC라는 회사가
53에이커의 부지규모의 마이닝 시설이
세워질 예정이며 투자금액은
7500만 달러에 이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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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만 해도 5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던
MSE테크놀러지가 최근에 들어서는
직원의 절반을 헤고하고, 자산들을 매각하고,
3년간 체납된 세금납부에 힘쓰는 등의
행동을 하는중.

지역신문보도에 따르면
The Burrell Group에 소속된 Crypto Watt라는
회사에 의해 MSE가 위치했던 53에이커의
시설들이 마이닝 시설로 변환될 예정이며
3월부터 마이닝이 이뤄질 예정이다.

직원의 규모는 50명정도가 될듯하며
투자규모는 7500에서 1억달러에 이를 예정.

우리는 이 비지니스 모델에 자신이 있으며
몬타나 주에대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임하고 있다.
Crypto Watt CEO Dan Bur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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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Burrell은 뷰트는 물론 근처에 위치한
아나콘다 시에도 비트코인을 포함한
다른 암호화폐의 마이닝 시설건립의
가능성도 내비쳤다.
그리고 이 시설은 두배정도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함으로서 개인투자자들도
참가할수 있게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규모는 몬타나주에서 두번째가는
마이닝 시설이 될듯하다.
2016년 Project Spokane, LLC가
몬타나주의 Missoula시 에 마이닝 팜을
설치한 바 있다.
이 시설의 전력소모량는 20메가와트,
고용된 지역직원수는 25명.
이시설의 건립이래로 Missoula시는
몬타나주에서 가장 많이 전기를 소모하는
도시가 되었다.

‎>숙련된 직원들에게 데이타 센터의
관리를 맡길것이며 다른곳에도
시설을 건립할 것이다.
‎이 기술들은 투자자관점에서 볼때
매우 흥미로운 기술이다.
Burrell Vice President Scott Mose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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