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귀여운 칭구의 일상이에요!
칭구야 어딨어~? 아무리 불러도 안나오는거에요
자고있나? 싶어서 이불을 뒤져봐도 없고
그럼 여기구나 하면서 봤더니 역시나 저러고 보고있네요ㅋㅋㅋ
칭구가 침대밑에 들어가는데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데
1.숨바꼭질(애기들 숨바꼭질 좋아하잖아요 칭구도 그런거같아요ㅋㅋ)
2.귀찮을때(너무 자주만져서 귀찮으면 침대밑으로 쏙 들어가요)
3.혼자 놀때(침대에 깃털처럼생긴 장난감을 매달아 놔요
침대밑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파박! 튀어나와서 깃털을 치며
혼자 잘 놀아요ㅋㅋ)
다음 포스팅에는 칭구가 노는모습도 사진으로 담아서 올려볼게요
표정도 세상진지해서 너무 웃기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