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떴지만, 난 누구냥? 여기가 어디냥? 하는 시기. 침대 위에 납짝 엎드려서 주변을 조심히 살피는 두 아이입니다.
주변을 살펴보다가...
앞발 쭙쭙!!
발라당 하다가
캬옹!
시시한지 이내 뒤집어져 누웠네요. 배의 파란 점은 비슷하게 생긴 형제들과 구분하기 위해 사인펜 표시입니다. ^^
그리고... 무시무시한 격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