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안이에요! 오늘의 주제는 평소와 다름 없는 자동차 이긴한데요. 평소랑은 크기가 조금 달라요! 작고 아담한 자동차 피규어들은 준비했어용!! 물론 제것이 아니지만, 보기만해도 박물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저처럼 차를 좋아하는 지인분의 것인데요~처음 구경해보는데 정말 처음 보고 반했어요!! 심지어 번호판 크기까지 18:1 크기로 맞춤하셨더라구요!! 진짜 열정이 대단하셔...
저도 나름 차에 대해선 열정있다 생각했는데...이분을 보니 저는 아직 한참 멀었네요. 앞으로 더 분발해야겠어요!!
바라만 바도 정말 기분 좋을거 같아요~애기들 키우는것마냥 너무 멋있고, 귀여워요.
나만의 작업실이나 나만의 방에 꾸며놓는 것도 인테리어적으로 좋고, 드림카를 해놓으면 보면서 하루하루 으쌰으쌰 할거 같아요!!
색도 빨강, 초록, 파랑, 다양한데요~실제 자동차를 모티브로 만들어서 더 사실적이에요!
사람도 18:1 크기로 줄어들면 저차들 타고 슝~어디론가 갈 수 있을것만 같아요!! 실제로 바퀴 방향조절도 되더라구요! 만지면 안될거 같아서 유리넘어로 바라만 보았지만, 맘같아서는 굴려도보고 싶었어요~
저도 나중에 저만의 작업실을 갖게되면 이런 피규어들 잔득 전시해놓고 아침마다 바라보면서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거 같아요!! 바라만바도 행복한 아이들..ㅎㅎㅎ
오늘도 지안의 카라이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