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만약은 없다" (38편의 기록) 서평후기 (@lovehm1223님 책나눔이벤트 BOOK)
코리아레몬님~~!! 오랜만이에요~^^ 죽음과 삶. 그 경계에 있는 사람이 정말 응급의학과 의사일 것 같네요.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고군분투하며 긴박한 순간을 계속 맞닥뜨리는 직업은 정말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피식피식 웃으셨다는 뒷부분의 에피소드들은 어떤 것일지 궁금하고요.^^
RE: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만약은 없다" (38편의 기록) 서평후기 (@lovehm1223님 책나눔이벤트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