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가지로 행복한 날이네요.
Today is a happy day in many ways.
우선 비지페이가 오랫만에 들어왔다는거! ㅎ
2.9$씩 새 포스팅에 한꺼번에 올라왔네요. 비지오알지에선 안들어오고...^^;
그 다음 -저는 듀얼모니터를 쓰는대요. 얼마 전 하나가 마침내 노환으로 별세했거든요.
I use dual monitors. Not long ago, one died at the end of the old age.
그래서 하나만 가지고 포스팅하려니 답답했었는데...(폰으로 포스팅하는 분들 존경!!!)
오늘 모 코인회사에서 모니터 하나를 제게 쾌척!
So I was frustrated to post with only one.
Today u-coin company pleases me to monitor one!
모니터 두개 합친거보다 크네요. 흐미 시원해.....^^
It's bigger than two monitors combined. It's cool.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을 향해 썼습니다.
So I wrote for everyone in the world.
- 뭐라고 쓴걸까요?
- What did I write?
우리 스팀잇엔 천재가 하도 많으시니 진짜 문제는 이제 나옵니다.
- 당신에게 * * 은 어떤 것인가요?
- What is * * for you?
물론 진솔한 댓글엔 보팅으로 보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