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gel입니다.
5년전에 좋아라했던 고기집 맛집을 포스팅합니다.
처음 이 가게를 방문했던게 회식때 처음갔었는데 가게이름이 서서먹는 소장날이라 서서먹는거 아닌가 걱정이였는데 다행이 앉아서 고기를 먹었던 기억이 있죠~
아마 신촌에 서서먹는 갈비가 원조인것 같은데 맞는가요? ^^;
와이프랑도 결혼전에 자주 왔었는데 추억돋네요 ㅋ
연탄불에 안창살을 이쁘게 구워줍니다~
사장님이 오셔서 먹기 좋게 잘라주십니다
크~ 연기보소 침색폭발!!!
부드럽고 고소한 안창살의 참 맛이 느껴집니다~!!
소스와 안창살이 키스합니다.
제 먹방사진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마무리는 볶음밥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