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예감입니다아!
미니멀 라이프 한다고 비운 이야기만 한 것 같아서 오늘은 물건 채운 이야기~ 애정하는 물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립글로우와 립틴트
저는 입술이 건조해서 립스틱은 사용못하고 립글로우(왼쪽)를 주로사용해요. 립글로우는 제 건조함을 커버해줘서 진짜 몇개째 사용하는지 몰라요ㅋㅋ 허나 너무 빨리 사용하고 입술색이 금방 사라져버려서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러다 알게된 립틴트!!(오른쪽)아침에 바르면 오후 늦게까지도 색이 유지되고 촉촉해서 넘 좋아요😁
그래서 두가지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한겨울에도 끄떡없네욤!!
가습기
모양은 엄청 투박하지만 세척이 쉬워서 아이 태어날때부터 사용했어요. 그런데 올해 아이의 비염이 심해져서 하나 더 사서 지금 2개 사용중입니당
왼쪽이 새로 산거! 오른쪽은 7년째 사용중인 가습기 입니다 거실이랑 아이방에 두려고 해요
센서등
아이가 자다가 화장실 갈 때 불을켜면 너무 밝아서 눈부시다고 저를 자꾸 깨우는거예요...+.+ 새벽에 자다가 깨면 넘나 피곤하자나요!!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센서등을 하나 샀어요.. 밤에 푹자고 싶어서요ㅋㅋㅋ
밤에 쓱 들어가면 이렇게 불이 켜져요!
귀엽게 웃는 모양이라 요고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져서 웃게 됩니다__
센서등 사용전/후
오호 훨씬 눈부심이 적어져서 아이가 절 안깨우네요 ㅋㅋ계획성공!! 얏호!!😉
이상 제가 최근에 애정하는 물건들 소개를 마치겠습니당!! 너무 별거없었죵? ㅋㅋ
스티미언님들이 요즘 아끼는 물건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좋은거 있으면 공유해주세욤!!ㅋㅋㅋ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