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고 근처에 있는 작은 뷔페식 정식집입니다.
돈까스는 마트꺼를 왕창 튀겨놓은거라 별로였고
나머지 반찬은 괜찮았습니다.
채소반찬+멸치볶음 같은게 총 8개있었고
상추+양배추+다시마쌈이 있었지만 퍼오지는 않았습니다.
국은 소고기국이랑 순두부찌개였는데 간이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국수는 육수가 따로 없어서 열무김치 국물에다가 말아먹었어요
가격은 5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