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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생명을 다시 이을 수 있다는 듯, 뿌리 가까이에 자란 새순은 무럭무럭 성장해가지만 그것은 겉모양에 지나지 않으며, 다시 나무가 될 수는 없다.
-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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