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isuk 입니다.
바이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블록체인 인사이트 밋업을 다녀왔습니다.
무료 밋업이엇는데 핑거푸드가 훌륭했습니다.
BYTOM이 중국에서 EOS 와 더불어 가장 많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중국가서 BYTOM 아냐고 물어보라고 까지 할 정도로!
다중 자산 교환 프로토콜로 자산 거래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더욱 안전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중국 통역분의 지속되는 버퍼링과...중국어가 귓속으로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정신없는 시간이었습니다.
패널토의 시간
이전 시대가 프로토콜 보다 어플리케이션, 즉 서비스의 파워가 강했다면
지금 블록체인 시대에는 어플리케이션 영역인 Dapp 들이 자신들의 기능을 더 잘표현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찾게 되면서 프로토콜 레이어가 더 강해질거라는 전망이 인상깊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