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tcha 입니다. 맥주, 그 세번째 이야기.
오 벌써 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연휴동안 제주도로 놀러가서 신나게 놀아서 포스팅을 못했었는데요.
남은 연휴 동안 맥주시리즈 달려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에일과 라거 입니다.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요즘은 수제맥주집이나 마트또는 편의점까지도 정말 많은 맥주들이 있어서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맥주는 크게 에일과 라거 2종류로 나눠진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에일과 라거는 각각 특징이 명확하기 때문에 몇 가지만 알아 놓으셔도 맥주를 선택하기가 쉬워질 거에요.
오늘 이 포스트를 보시면 에일과 라거는 쉽게 구분 하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그럼 시작 합니다.
Hello! This is @catcha.
this is the third beer story. During the holidays, I went to Jeju Island and played.I will be running the beer series for the rest of the holidays ~Today's subject is ** Ale and Lager **. You probably heard a lot.
Nowadays, homemade beer houses, big marts, or even convenience stores sell this beer. So you can be confusing because they have so many beers. But it is easy to think that beer is divided into two kinds of ale and lager. The ale and the lager are distinctive, so it's easy to choose a beer if you know a few things.If you look at this post today, you will be able to easily distinguish ale and lager. Then start.
에일과 라거는 그 태생이 다릅니다. 지난 시간에 맥주의 제조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았었죠.
맥주가 되기 위해서는 마지막 부분에 발효과정이 필요했었습니다. 발효과정에서는 효모가 활동하면서 당분을 먹어치우고 탄산과 알콜을 생성합니다. 이때 이 효모가 어디에서 활동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활동 위치에 따라 에일 또는 라거로 정해지게 됩니다.
Ale and lager are different in their birth. In the last hour, I learned a little bit about the manufacture of beer.In order to become a beer, I needed to fermentation the last part. During the fermentation process, the yeast is consumed to digest the sugars and produce CO2 and alcohol. It is important to know where the yeast is working.Depending on the location of the activity, this will be either ale or lager.
에일은 효모가 상면에서 활동합니다. 상면으로 효모들이 올라가려면 따뜻해야겠죠?
따뜻한 환경에서 효모들이 활동하면서 알콜과 탄산을 만들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따뜻하다는 것이죠. 따뜻하기 때문에 효모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꽃이나 과일향을 내는 물질들을 같이 만들어줍니다.
또 그런 물질들이 많으니까 색깔이 진해지고 맛이 풍부해지면서 진해지게 되는것이죠. 또한 따뜻하기 때문에 효모가 빨리 활동을 마치므로 발효기간도 짧습니다.
Ale is active on the top of yeast. It would be warmer for yeast to rise to the top, right?In a warm environment, yeasts are active and produce alcohol and CO2.The important thing here is that it is warm. Because it is warm, yeast active makes some gredients like flower or fruit chemical things.Also, because there are many such substances, the color becomes thicker, and the taste becomes richer. In addition, because the yeast is warm, the fermentation period is short as soon as the activity is finished.
라거는 그 반대입니다. 효모가 아래쪽에서 활동합니다.
그 이유는 차갑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환경에서 효모가 활동하면서 발효를 진행합니다.
에일과 반대로 차가우므로 효모들이 추워서 활동을 많이 안합니다. 그 결과 여러 부산물들이 더 적게 생성이 되고 색이 맑아지겠죠. 청량감과 깨끗함을 느낄 수 있는 맥주가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온도가 낮으므로 탄산이 풍부하게 남게 됩니다.
The lager is the opposite. Yeast is active at the bottom.The reason is because it is cold. The fermentation proceeds while the yeast is active in a cold environment.Contrary to ale, it is cold so yeasts are cold and do not do much activity. As a result, fewer by-products will be created and the color will clear. Beer is created to feel refreshing and clean. And because the temperature is low, it is rich in CO2.
사실 맥주의 탄산량에는 많은 변수가 있지만 이렇게 이해하시면 쉽죠.
In fact, the amount of carbonated beer has many variables, but it's easy to understand.
라거와 에일 별거없죠? 그럼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에일: 색과 맛이 진하고 독특한 향이 있는 맥주 (수제맥주집에서 많이 파는것, 비싼것)
- 라거: 맑고 청량한 맛을 가진 탄산량이 많은 맥주 (대부분 우리가 마시는것, 저렴한것)
Is it easy huh? So let's put it together last.
- Ale: Beer with color and flavor and distinctive flavor (lots of handmade beer at home, expensive)
- Lager: A beer with lots of carbonic acid (mostly our drink, cheap ones)
초반부라 쉽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더 깊은 내용은 앞으로 차차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라거와 에일은 확실히 구분이 되시겠죠?
그럼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팔로우와 보팅은 뉴비에게 큰 힘이 ^^)
I explained it easily at the beginning. We will discuss deeper contents in the future.Now, lager and ale are clearly different, right?So next time I'll meet again ~
(Follow and Voting is a great force for newb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