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갔다.
아이에게 추억을 주는일 만큼
좋은 학습이 있을까
저 하늘을 보며, 딸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내 친구가 부끄러운 가봐”
“구름뒤에 숨으려 해”
그래 저 만큼 순수한 하늘을 만드는 일이 우리 어른이 해야 하는일 아닐까!
저 사진 찍어준 아내에게 감사하며...
맑은 하늘을 위해 참여 해주세요
제주도 비자림 벌목에 대처하는 우리의 방법
https://steemit.com/kr/@nalumsiss/jeju-island-cut-down-trees-in-the-forest-sh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