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ere draw the same style all the time, skills will not grow. I have practiced a style that I have never tried before.
I wanted to do something like a cartoon, but the habit in the coloring process comes out.
The subject is a moon and a girl. It is a girl dreaming to relax slowly even in the dark dropping place.
I painted it using the basic brushes of the Procreate app.
맨날 똑같은 그림체만 그리면 그림이 안늘겠죠. 오늘은 안그려본 그림체를 연습해봤습니다.
뭔가 만화같은 것을 그리고 싶었는데 채색 과정에서 버릇이 나와버리네요.
주제는 제목 그대로 달과 소녀입니다. 어두운 하락장 속에서도 느긋하게 반등을 꿈꾸는 소녀입니다.
제목은 예쁜데 속물적인 마음으로 그려서 그림 속 소녀에게 미안하네요.
procreate 앱 기본 브러시인 에어브러시와 니코룰 두가지를 사용해서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