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근을 먹고 사는 직장인 @zzrococo 입니다.
세탁기도 TV도 잘 만드는 기업입니다.
휴대폰은... 힘내라 LG !!
제가 취업할 당시의 LG전자 채용 절차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소서와 인적성에 대해서 적어 볼까 합니다.
저는 LG 전자 가전 사업부(HA)를 지원했습니다.
제가 지원할 당시의 자소서 문항과 작성 공략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본인이 가진 열정과 역량에 대하여(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및 역량, 관심사항 등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자유롭게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2. 본인이 이룬 가장 큰 성취경험과 실패경험에 대하여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성취의 경험과 실패의 경험을 적고, 그 경험을 통하여 본인이 느끼고 배운 점에 대하여 자유롭게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3. 본인의 10년 후 계획에 대하여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본인의 계획, 꿈, 비전에 대하여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3번 문항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너무 허무맹랑한 소리만 적었던 것 같습니다.
다급하게 적었지만, 운이 좋게 자소서가 붙어서 인적성을 치게 되었습니다.
LG 인적성의 경우 특이하게도 한문과 역사가 있습니다.
많은 분이 당황하시지만(?)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공식 사이트에 예제 문제가 있습니다.
90%는 예제 문제에서 나오는 것이 전통(?)이기에 아직도 유효하다면 예제만 풀어봐도 충분합니다.
저는 도형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규칙도 뭐 이리 복잡지 :(
이제는 좀 쉬워졌기를 기도합니다…
팁이 있다면 보기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규칙 다 적용하고 정답 찾는 건 너무 느립니다.
보기를 보고 큰 틀의 모양을 미리 유추한 뒤 소거하는 방식으로 푸시면 생각보다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인성의 경우 생각 없이 솔직하게 다 풀었습니다.
'나랑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지 뭐~' 라는 마음가짐으로 바로바로 풀었습니다.
면접 가서 알게되었지만 도형을 잘 풀엇던 것이 합격의 요인같습니다.
면접 관련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소소한 취업 이야기는 2015년 기준으로 지금의 트랜드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재미 삼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 취업 당시 스펙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프롤로그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소한 취업이야기 - 프롤로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