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인님이 기관지염으로
고생하는 관계로 도자기 피부를 가진
코순이(증말 작명센스 꽝이다ㅠㅠ)와 함께
봄소풍을 떠나봐요~
꼬고꼬고~
우선 저는 초반부터 뭔가 등산을 하네요~
이것이 그 뭐당가? 흔들바위당가?
아참.. 제가 흥분을 하다보니 방언터졌네요;;
열심히 바위를 올라가서
아슬아슬하게 셀프샷 찍어봅니다~
윗(?)공기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예쁜 빨간 꽃도 피어있어요!
참고로 저는 꽃이름 모른답니다~
제 이름도 불과 3분전에 지어졌는걸요? ㅎㅎ
다시 바닥으로 내려와서
잎을 건들면 레몬향이 솔솔 나는
로즈허브 숲에도 와보고요~
근데 희한해요~
로즈허브는 이름처럼 허브가 아닌
선인장과 라는데 이름은 왜 허브일까요? ㅎㅎ
어쨌든 여기있으면 온몸에 레몬향수를
뿌린 것 처럼 된답니다~ 아이 상쾌해~
조금 걷다보니 요렇게 키큰 나무들이
울창한 곳으로 와지네요~
주인님도 못가본곳을 제가 다 와보네요~
우후후훗!
뒤에 뭔가 이상한게 보이는건 착각이예요~
유심히 보지마세요~
밖엔(읭?) 뭔가 비가 오는 것 같으니까
넓은(?) 나뭇잎 밑에 숨어주어요~
네? 제가 밖이라고 했다고요?
아니예요. 잘 못 들었어요~ 여기가 밖이예요~
마지막으로 풀떼기들 사이에서
힐링하는 셀카(?)를 끝으로
바이바이해요~
오늘 이렇게나마 봄을 느낄 수 있어서
재밌었네요~~ 그럼 뿅~
오늘의 진짜 제목은
'집에서 봄을 느껴보아요~' 인데
제목에서 너무 스포하면 안되니까요~ㅋㅋ
어쨌든 오늘의 날로먹는 봄소풍 훼이크 성공! ㅎㅎ
쫑아의 다른 뻔스팀 보기
여러가지의 거짓말들
세상에 나를 드러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