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yourhoney 님의
이벤트와 함께 합니다.
이번주 주제는 딱히 미쳤던 일이 없어서
한참을 생각해도 쓸게 없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joenghwa 님의 폿팅을 보고
'아하 나는 게임에 미쳤던 때가 있었지?' 싶어서
써봅니다~ㅎㅎㅎ
몇몇 게임회상과 함께 소개도 해볼게요~
아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저는 20대 전반적으로 게임에 미쳐있었어요! ㅋㅋ
제일 처음 게임에 눈을 뜬 개기는
사촌동생이 소개시켜준 게임으로 부터 인데요?
제일 첨에 했던 게임이 아스가르드 예요!
저는 동생의 추천대로 성직자가 주캐였는데
이때는 전사직업은 성직자가 꼭 필요해서
전사+성직자 조합이 많았고
성직자의 부활스킬로 인해 게임상 친구도 많았지요~
이때 나름 게임내에서 유명했었는데~ ㅎㅎㅎ
첫 게임인데 처음으로 게임땜에 밤도새보고 ㅎㅎ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추천해줘서 알게된
포트리스도 열심히 했었었어요.
이거는 채팅같은거 하다가도 갑자기
포트 이야기가 나오면 같이하자고 해서
아이디 알려주고 우루루 몰려가서 하고
또 같이 하던 멤버가 있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재밌었어요.
그다음 게임은 크레이지 아케이드
요건 누가 알려줬는지 헷갈리네요~
어쨌든 요것도 막 밤낮없이 했던 게임이예요.
이거 하면서 의외로 게임친구도 많이 사겼네요.
그다음 게임은 제가 생에 최초로
제일 빠져있었던 게임인데요?
첫게임인 아스가르드 보다도 더 홀릭됐던 겜이예요.
대국민 초딩게임 메이플스토리 ㅋㅋ
위 이미지 출처는 공식홈페이지 메인 이미지예요.
제캐릭 아님 ㅋㅋㅋㅋ 제껀 비밀 ㅋㅋㅋ
요건 소꿉친구가 알려줘서 같이 시작한 게임인데요?
게임이 2003년 4월 29일에 오픈했다는데요?
저는 그 해 7월에 시작했다는...ㅎㅎ
완전 초초초창기 유저라는!! ㅋㅋㅋ
그래서 게임친구도 완전 많이 사귀고
길드시스템이 없을때부터도 길드 만들어서 정모도 하고
게임애인도 만들고 실제로 만나서 실제애인도 만들고 ㅋㅋ
이 게임을 통해서 알게 된 지인중
지금까지 연락하는 언니가 있는데
우와 벌써 그 언니랑 12년째가 되었네요~
그언니랑 아직도 가끔 같이 메이플 합니다. ㅎㅎ
메이플스토리2도 같이 했었는데 원작보다 별로인걸로요;;
메이플은 이야기하면 끝도없이 할 말이 많으니 요까지~ㅎㅎ
그리고 또 애착을 가지고 했던 게임이
카트라이더
메이플에서 알던 친구들이랑 같이 달리기도하고
혼자 달리기도 하고 실친이랑 달리기도 하고
요건 최근에도 해봤었는데 많이 바꼈더라고요?
그래도 실력은 녹슬지 않았더라는? 읭? ㅋㅋㅋ
어쨌든 적고보니 하나 빼고 다 넥슨겜이네요~ㅎㅎ
사실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가 있는 게임이
대체로 넥슨에 많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스쳐지나간 타사 게임들도 많고
모바일 게임도 많지만
20대를 걸쳐 전반적으로 했던 게임에비해
열정적이거나 미치지않았기 때문에 안적는걸로요~
쫑아의 다른 너를 알려줘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내가 냈던 최고의 '용기'